2009년 10월 6일 화요일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신인작곡가, 임주연?
요즘 케이블방송 M.net에서 방송되는 슈퍼스타K가 케이블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0명이 남은 후로는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제 3명이 남은 상황에서는 출연자 모두가 엄청난 인기와 팬까지 확보하고 있는 스타가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만큼 그들의 실력도 가수라고 불러도 손색없은 정도죠.
6명의 도전자가 남아있던 본선 3번째 무대에서는 신인작곡가들의 곡에 도전자들이 가사를 입혀서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두가 뚜렷한 개성이 있는 작곡가들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었던 작곡가는 조문근이 부른 '따뜻한 노래'의 작곡가 '임주연'씨 일겁니다. 귀여운 외모와 말투뿐만 아니라, 도전자 조문근이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입힌 노랫말과 곡의 어울림이 남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임주연 씨가 신인 작곡가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미 2007년에 정식으로 솔로앨범을 출시했고, 2002년에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패닉, My Aunt Mary, 언니네이발관 등 실력파 뮤지션의 건반 세션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미 그녀의 음악은 마니아 층을 구성하여, 2007년에 출시된 솔로앨범이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런 임주연 씨를 왜 M.net에서 신인작곡가로 소개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임주연 씨의 1집 앨범에 담긴 몇 곡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영상은 타이틀곡인 '가려진 마음'의 라이브공연 영상이구요. 두 번째는 보너스 트랙으로 실린 '꽐라송'의 영상입니다.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이지만 임주연 씨의 음악적 개성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서 모두 마음에 드네요.
가려진 마음
꽐라송
2009년 9월 7일 월요일
김동희 - 그대를 그대를
김동희의 '그대를 그대를'을 검색어로 찾아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혹시 MP3파일이 필요하신 분 계시면 보내드릴게요.
제게는 느낌이 남다른 곡이라 좋아하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결국엔 불법이지만ㅋ) 생각이랄까요?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where r u...
2009년 9월 4일 금요일
2009년 9월 1일 화요일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오소영 - 기억상실
처음 들었을 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던 몇 안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꿈에서 본 장면과 그 느낌을 곡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라디오로 들었던 이 곡이 왜 그리도 가슴에 와닿았을지...
지금도 가끔씩 듣고 있다보면 뭔가 뭉클한게 솟아오르곤 합니다.
이 곡이 수록된 2001년 1집 앨범 이후로는
작은 공연이나 가수들의 세션을 통해서만 모습을 보였는데요.
곧 2집 앨범이 발표될 것 같다고 합니다.
오소영 님을 기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팬이 되고,
8년이 넘어서 내놓는 2집 앨범에도 처음의 팬들이 그대로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유튜브에 등록된 동영상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혹시나 저작권 등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조심스러워지네요.
오소영 님을 기억하고, 한 분이라도 좋은 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까하는 생각에
제 블로그를 통해서 포스팅 합니다.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Sean Kingston-Beautigul Girls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Barcelona - Please don't go
영상과 음악... 전혀 상관없지만 너무 잘 어울린다.
영상은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추라우미 아쿠라리움을 담은 것이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아쿠아리움 이라는데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의 평화로운 모습과
가지말라고, 가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읇조리는 음악이 하나의 뮤직비디오라도 만들어 낸 듯
그냥 맘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랄까?
음악은 Barcelona 라는 그룹이 부른 Please don't go
이 그룹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지만
이 곡 하나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일단 앨범을 다운받았다.
일단 보컬이나 전반적인 느낌은 coldplay와 상당히 비슷한데
오랜만에 꽤나 기대되는 그룹.